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다 료스케 (문단 편집) == 데뷔 == 2004년 8월 12일 입소. [[테레비 도쿄|TV 도쿄]] 프로그램 'Ya-Ya-yah'와 '쟈니w' 오디션 출신이며, 입소 동기로는 [[Hey! Say! JUMP]]의 前 멤버 [[모리모토 류타로]]와 [[Snow Man]]의 [[후카자와 타츠야]], [[아베 료헤이]], [[A.B.C-Z]]의 [[하시모토 료스케]]가 있다. 써머리에 출연할 주니어 한 명을 뽑는 것에 떨어졌다가 '''추가합격'''으로 붙었다. 어머니와 누나가 [[KinKi Kids]]의 팬이라 이력서를 냈고, 본인은 축구에만 관심이 있어 오디션에 가기 싫었는데 월드컵 한정 핀뱃지(약 5천엔 상당)를 사준다는 어머니의 제안을 받아들여 오디션을 보러 갔다. 동경하는 선배는 [[도모토 코이치]].[* 참고로 어머니와 누나 또한 [[KinKi Kids]]의 덕후.] 지향하는 활동 노선과 캐릭터로 미루어보아 그냥 하는 말은 절대 아닌 듯. 그러나 야마다는 주목받지 못했으며, 언제나 뒷줄을 벗어나지 못했다. 심지어 같은 [[쟈니스 주니어|주니어]] 신분이었던 [[나카지마 유토]]가 틀린 것이 맞는데도 다른 주니어들과 함께 혼났다고. 이후 계속되는 노력으로 야마다는 선배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눈에 들게 된다. 그리하여 부타이 'One!'에서 [[나카지마 유토|유토]]의 대역이었으나, 마침내 신메가 되었다. 그리고 이 둘은 선의의 라이벌이 되는데, 자세한 내용은 [[야마다 료스케#s-4|문단]] 참조. 2005년 J.J.Express의 격동의 물갈이 당시, 입소 동기 [[모리모토 류타로]]가 멤버로 들어가고 자신은 들어가지 못한 데서 좌절감을 느낀다. 이를 계기로 더욱 열심히 하는 연습벌레가 되었다. 1년 뒤인 2006년에 Kitty Jr.의 멤버로 들어가고 J.J.Express 치빗코팀(어린이 팀)이라는 포맷으로 J.J.Express의 멤버와 함께 활동했다. 결과적으로 소원을 이룬 셈. 데뷔조의 주축이자 전신인 Hey! Say! 7의 멤버로 활동 후 9월에 [[Hey! Say! JUMP]]로서 데뷔하게 된다. 이때 [[쟈니 키타가와|쟈니 사장]]과 선배들의 눈에 '''춤 잘 추는 아이'''로 기억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